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7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

● 주연 : 최우석, 손석구, 김요한 외

● 장르 : 스릴러, 범죄, 액션, 수사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살인자ㅇ난감 7화 리뷰

 

7화는 송촌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그의 행적, 그의 행동, 그가 이렇게 된 계기 그리도 손석구와의 인연.

격투를 하고 있는 송촌(이희준)의 인상. 일반 거리에서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면 냅따 도망가기 딱 좋은 인상입니다.

냅따 도망가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가족건설 조폭과 송촌의 살아 남기 위한 격투가 처철하게 펼쳐집니다.

진짜 극악 무도한 송촌 앞에 조폭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이 일을 시켰는지 알게된 송촌은 그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장난감(손석구)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스토리상 전개가 됩니다.

아버지는 무서운 경찰 이였고, 아버지에 무시 받지 않기 위해 장난감은 경찰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송촌(이희준)의 행적을 쫒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한편에서는 가족건설의 조폭들도 송촌을 찾아 다닙니다.

하지만 이 모든걸 지켜 보고 있는 송촌.

경찰 시절 매우 뛰어난 경찰 이였던것 같습니다.

 

노빈(김요한)은 이탕(최우석)과 함께 밀항을 하기 위해 배편을 구하고,

위조 여권을 구하러 다닙니다.

 

송촌은 가족건설 회장을 찾아가게 되고,

그에게 나쁜 짖을 행하고, 경찰에게 체포되어 경찰서로 연행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대로 잡힐 송촌이 아니였습니다.

경찰을 처치 하고 탈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경찰은 송촌, 이탕, 노빈을 살인범 및 공범으로 전국 수배령을 내리게 됩니다. 

밀항 여권과 선장을 만난 이탕.

하지만 편지만 남겨두고 떠난 노빈을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었던듯 합니다.

그도 밀항을 포기하고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일을 처리 하기 위해서

노빈을 찾아가게 됩니다.

 

노빈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노빈은 장난감을 찾아가게 되고, 그에게 송촌을 잡는 것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장난감의 한마디

내가 니 장난감이냐?

제목이 참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그 때 걸려온 동료 형사로 부터 걸려온 전화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장난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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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6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