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6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

● 주연 : 최우석, 손석구, 김요한 외

● 장르 : 스릴러, 범죄, 액션, 수사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살인자ㅇ난감 6화리뷰

 

의문의 남성이 이탕(최우석)의 집에서 소화기를 분사 하고 있는데, 이건 과연 무슨 사연 일까요?? 

그리고 경찰서에 끌려와 있습니다. ㅋㅋ

왜 이런거야?? 남의 집에 소화기를 왜 뿌려~~!! 넌 누구냐??

아~~ 오래 가지 않네요. ㅋㅋ

뭔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이탕(최우석)의 방에 들어와 소화기를 분사 한거였네요.

이것또한 조력자 노빈(김요한)의 생각으로 판단됩니다. 생각외로 엄청나게 치밀하네요..!!

병원에 입원했던 장난감(손석구)의 후배 경찰 안용재(권다함)은 병원에 있으라는 장난감의 조언을 무시한체

병원을 나서게 됩니다. 불길하네요~

오옷~~!! 송촌(이희준)과 노빈(김요한)이 알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아~~ 5화에서 나왔던 범죄자가 송촌이였네요.

슬슬 전개가 막바지로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스토리가 풀리고 있습니다.

역시나 예감이 틀리지 않습니다. 경찰 후배 안용재(권다함)은 송촌(이희준)을 만나게 되고, 크게 다치게 됩니다.

이에 격분한 강난감(손석구)는 노빈(김요한)을 찾아가 누가 그랬는지 묻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노빈(김요한)

 

송촌(이희준)은 사회에 악으로 판단되는 사람을 처단하고 다닙니다.

5화에서의 성폭력 비해자를 죽인 동창 남자도 송촌이 처치 했고, 거리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도 처단합니다.

이 모든 의심을 고스란히 이탕(최우식)이 받게 되네요.

 

그리고 경찰서에 새로운 과장이 부임하게 되고, 장난감(손석구)를 찾아가 사건파일을 보며 제안하게 되고 장난감은 다시 경찰로 복귀 하게 되며

노빈(김요한)은 가족건설을 찾아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소란을 피웠던 여자가 가족건설의 손녀였으며 가족건설의 힘을 빌려 송촌(이희준)을 처치 하기를 원합니다. 

노빈(김요한)을 만만 이탕(최우석)은 너무 무섭다고 이야기 합니다.

5화까지 매정하게 나쁜짖을 하던 이탕은 어디가고 갑자기 무섭다고 하는 것일까요?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갑자기 후회라도 하는 것일까요?

 

가족건설의 조폭들과 송촌(이희준)은 살아 남기 위한 혈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누가 살아 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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