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5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

 

 

 

 

4화는 성폭력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조력자 노빈(김요한)은 전문적으로 이탕(최우석)을 도와주기로 한것 같습니다.

이탕을 위해서는 무슨일이든 하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좋은건지 .. 아무리 그래도 이러면 안되죠.

이탕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위조해주네요

(혹시 몰라서 드라마에 나온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는 임의 삭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탕은 전문적으로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나쁜짖을 행하는 전문 요원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런 죄책감과 두려움이 없는 상태

이탕은 부산으로 내려와 마트 수산물 코너에서 일을 하고 있고,

여기서 성폭력 피해여성을 알게 됩니다.

이 여성은 모두를 피해 부산으로 내려와서 일을 하게 된듯 합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어릴적 동창생을 만나게 됩니다.

스토리 진행상 이 동창생 그녀에게 나쁜짖을 할것 같네요.

제발... 제가 생각하는되로 흘러 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스토리가 그렇게 흘러가네요. 하~

진짜 쪼잔하고 비열한 사람이였네요. 정말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는 이탕(최우석)의 타겟이 되는 것일 까요??

그들을 보게 되는 이탕

역시나 손봐주겠네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송촌(이희준)?? 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 나게 됩니다.

송촌(이희준)은 이탕(최우석)을 만나고 싶었는지 찾아오게 되고,

두려움을 느낀 이탕은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송촌(이희준)은 동창생 남자를 찾아가 이탕과 같은 나쁜짖을 합니다.

이 남자는 왜 이런 일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살인자ㅇ난감에는 또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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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4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