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드라마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3화 강하면 짖지 않아

 

"어려운 사건에 맞닫드렸을때,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보다 어떻게 이 상황을 타개하고 문제를 해결할지 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해"

"혹시 위험한일 생길것 같으면, 허공에다 대고 내이름 크게 3번 외쳐. 정진만, 정진만, 정진만"

 

● 주연 : 이동욱, 김혜준, 서현우, 조한선, 박지빈, 금해나 외

●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느와르

● 스트리밍 : 디즈니 플러스(Disney +)

 

3화에서는 정진만이 정지안을 담력훈련과 사격연습을 시키는 장면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이제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1화에서 나온 저격수가 정지안을 저격하고 있는 장면으로 3화의 중반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또한, 킬러들이 모여 정지안을 죽이기 위해 정진만의 집을 침투하게 됩니다. 이들은 대체 왜??? 정지안을 죽이기 위해 모여 든것일까요?

갑자기 나타난 조선족 여인은 정지안을 지키기 위해 나타 났습니다. 이 드라마의 룰이 있습니다.그린코드를 부여 받은 사람은 그린코드를 보호해야 한다. 그린코드를 소지한 자는 정진만과 정지안.

그래서 조선족 여인은 그린코드를 받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삼촌 정진만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단서였네요...!!! 기억을 되살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합니다. 삼촌한테 여러가지 기술을 잘 배운것 같습니다.

킬러들을 피해 삼촌 정진만의 비밀창고에 내려온 정지안. 그 곳에서 만난 새로운 인물 브라더.

그는 누구이고? 왜 이곳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정지안을 지키고 있었던 조선족 여자는 킬러들을 대항에 어떻게 됐을까요??

 

3화에서 액션, 스토리 모두 만족할만 했습니다. 액션과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하나도 지루 하지 않고 집중 할 수 있는 3화였다고 생각 됩니다. 내일 출근이 걱정되기는 한데 이쯤되니 이거 몰아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신드라마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2화 정진만,정진만,정진만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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