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신 볼만한 일본 액션 스릴러 드라마 닌자의집 1화 리뷰

● 주연 : 에구치요스케, 카쿠켄토, 키무라타에, 코라켄고, 요시오카리호 외

● 장르 : 액션, 어드밴처, 스릴러, 드라마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닌자의집 1화 지령

안녕하세요. 일본 드라마는 잘 보지는 않지만 최신작으로 볼만한 소재의 드라마가 올라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족 닌자에 관련된 소재의 내용인데요, 시작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닌자의 죽음으로 이들은 닌자복을 벗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타와라 하루는 일을 하던 중, 식당(편의점??)에서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이토카렌)에게 호감을 느끼며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주조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루의 아버지에게 드문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정부 문화청에서 문화재 보존을 위한 보조금 정책에 대해서 설명을 하러 찾아왔지만

의문의 단체 인듯 합니다.

그들은 시노비의 새로운 위협단체가 나타 났다며, 임무에 복귀를 요청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임무복귀를 거절합니다.

내용을 조금 보니 처음장면에 누군가 죽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가족의 일원이였던 것 같습니다.

형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악인을 살려주는 바람에,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 같습니다.

화려한 닌자 액션이 볼만하네요.

의문의 여성은 유람선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는 기자 였네요.

타와라하루는 그녀(이토카렌)의 뒤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이토카렌의 클럽으로 의문의 남성을 만나러 오는데,

클럽에서 복면을 쓴 남자가 묻지마 살인 같이 아무나 죽이게 되는데

이토카렌도 그의 타겟이 됩니다.

하지만 그녀를 조사하던 타와라 하루가 그를 저지 하게 되는데....

 

초반이라 정확한 내용은 파악이 되지 않지만

유람선 사건이 이 드라마의 시작점이고

이 가족이 그 사건의 주인공으로써 이 모든 일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닌자 액션, 그리고 스토리 조금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드라마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