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드라마 살인자ㅇ난감 3화 리뷰 넷플릭스 스포있음

● 주연 : 최우석, 손석구, 김요한 외

● 장르 : 스릴러, 범죄, 액션, 수사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살인자ㅇ난감 3화 리뷰

 

2화에서 죽음을 당한 장님 여자가 이름이 "연옥"이였네요

2화의 시작은 연옥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하게 됩니다. 연옥이는 학창시절 이쁘게 생긴 노는 연니들의 무리에 속해 있는 학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쁘죠??

그런 학생은 실수로 인해서 얼굴에 화상을 입게되고, 그녀의 천성과 허영심을

회고하게 됩니다.

 경찰 장난감(손석구)은 사촌언니를 찾아가 심문을 시작합니다.

아마, SNS에 글을 올린듯 합니다.

하지만 사촌언니도 그녀에 대해서 좋게는 이야기 해주지는 않네요.

"그럴만도 하네~~!! 아놔 열받네...!!!"

 

2화에서 병에 찔린 형사가 경찰을 고만두네요.

이민을 가는 듯합니다. 기술이민...!!

저두 이민을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기술이민을 가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정말 젊을때 좀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한번 해볼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한번 사는 인생 그래도 해보고 싶은건 다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거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이민에 대한 꿈을 접은건 아닙니다.

저에게 은퇴 이민이 남아 있습니다. 진심...

 

경찰 장난감(손석구)는 2화 끝에서 죽은 학생들의 장례식장에 찾아 가게 되지만,

부모의 역정에 그만 장례식장을 돌아 나오며,

차안에서 군산 사전에 대해서 회고하게 됩니다.

(내용은 드라마에서....)

"아후 또 열받네. 정말 이제는 어린이라고 촉법이라고...봐주면 안됩니다."

이럴 때는 정말 사우디의 태형제도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애들은 삼천교육대를 보내도 밥이 아깝죠...

제대로된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해자에서 한글자만 바꾸면 가해자야

 

경찰 장난감(손석구)는 여자의 행적을 조사하다

다시 편의점에 들리게 되고

이탕의 소식을 물어보는데, 편의점 사장이 열받아서 이야기 합니다.

가불받고 다음날 부터 안나온다고...

 

전개 대박이네요

젊은 10대 2명을 죽였다고 자수하는 사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이 드라마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

이제는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땡기네요.

주인공 이탕(최우석)은 진짜.....

근데 자수한 사람은 왜 자신이 죽였다고 하는 걸까요??

하지만 장난감(손석구)는 뭔가 낌새를 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뭔가 젊은 10대들과 사연이 있는 듯하군요.

그리고 이분은 목격자였네요.

병원에서 맞우친 이탕(최우석)에게 경찰이 있으니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시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의 한마디

"고맙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이런 ... 된장 쌈장....!!!

아놔.... ㅜㅜ

이런 내용 보면 마음이 너무 아퍼서....

 

이탕(최우석)을 찾아온 가족들은 냉장고에 이탕(최우석)이 붙여 놓은 편지를 보게 됩니다.

캐나다로 간다는..... 

 

그리고, 자수한 아저씨는 누군가와 술을 마시면서 자신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게되고,

복수할 방법이 없다는 자수한 아저씨

하지만 방법이 있을것 같다고 말하는 건너편에 앉아 있는 사람

과연 그는 누구 일까요?

4화에 나올것 같습니다. 이러니 4화를 또 봐야 하는....

드라마를 보게 되는건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인데

이 드라마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게 드라마의 끝부분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이런드라마가 잘만든 드라마라고 생각되네요.

 

4화에서는 또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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