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산 4화 리뷰 넷플릭스

● 주연 :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외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공포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 명절 내내 놀로 먹느라 리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쿄쿄~~!!!

선산 4화 리뷰

선산 4화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드라마 시작 후 김영호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내팔자가 이런걸 나보고 어쩌라고!! 시키는 데로 안하면 다 죽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김영호도 누군가에 의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집에 돌아온 김영호는 집에 누군가 침입한 사실을 알게 되고, 신당앞에서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오열을 하며 이상 행동을 합니다. 

경찰인 최성준(박희순)은 문제의 사찰을 찾아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스님으로 부터 실마리가 될만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윤명호는 윤서하(김현주)를 찾아가게 되고 윤서하는 두려움에 윤명호로 부터 도망을 치기 위해 애를 쓰지만 김영호가 쫒아와 윤서하에게 "누님 죽어요~~!! 제발 그 선산 저 주세요~~!!"

김영호는 이 모든 이야기의 실마리를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2화남았는데,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꼭꼭 감추고 있네요). 이런 윤명호를 박상민(박병은) 반장은 채포해서 심문하게 되고, 윤명호가 범인 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장님에게 영장 발부를 요청 하고 김영호의 집을 수색하게 됩니다.

박상민(박병은)은 김영호의 집에서 범인이라는 단서를 찾고, 서장에게 심임을 받을 수 있을까요? 김영호는 진짜 이 모든 사건의 범인일까요? 조금은 궁금해 지네요. 얼히고 설키는 사이에 사건은 점차 더 복잡하게만 꼬여 가는 듯합니다. 이 드라마의 끝은 어떻게 끝날까요?

 

 

최신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산 3화 리뷰 넷플릭스 (tistory.com)

 

최신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산 3화 리뷰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