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드라마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쇼핑몰 6화 정진만 리뷰

● 주연 : 이동욱, 김혜준, 서현우, 조한선, 박지빈, 금해나 외

●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느와르

● 스트리밍 : 디즈니 플러스(Disney +)

 

6화의 시작은 14년전에서 시작되며, 정진만(이동욱)이 킬러가 아니라 용벙이였네요. 정진만이 용병이였을때의 스토리를 보여 줄 듯합니다. 용병 정진만은 총알이 날라와도 매우 침착하고 업무에 매우 충신한 사람인듯 싶습니다.

엇 근데~~ 여기서 보니 5화까지 정지만을 죽이기 위한 사람들이 동료 였던 것 같습니다. 정진만은 팀의 리더. 왜 이들은 동료였던 정진만을 죽이고 사촌동생인 정지안을 죽이려 했던 걸가요?? 의문이네요 흠~~!!!

 

이번화에서 베일(조한선)이 등작하게 되네요. 베일은 살인을 즐기는 용병인듯 보여 지네요. 자신의 부하 까지 죽이는 빌런??? 사람을 죽일때 눈하나 깜박하지 않은 살인기계.

 

너 베일 얼굴 제대로 본적 있냐? 그 놈 눈 제대로 본적있냐고? 그 새끼 눈동자에는 영혼이 없어

 

여기서 4화 드라마의 시작에 나왔던 법정. 조한선은 죄수로 잡혀 있고, 정진만은 증인으로 재판에 서게 됩니다. 아하~~ 이것이 문제의 시작이였던건가요?? 팀장 정진만은 베일의 극옥무도한 살인행위가 매우 실엇던 것 같습니다. 베일은 범죄자건 민간인이건 모두 그냥 다 죽이는 살상을 즐기는 사람이였던것 같습니다.

아하~~~!!! 이제야 조선족 여자가 왜 이렇게 정지만의 사촌동생 정지안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런 사유가 있었군요. 이런~~!!! 나쁜 베일~~!!

감시 대상이 되어버진 정진만. 버스 터미널에서 그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마음편히 기댈 수 있는곳. 그 곳은 가족.

엄마가 있는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역시 절실할때 생각하는건 가족인것이죠.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가족의 소중함은 그 어떤것으로도 바꿀 수 없을 것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부모님께 전화 한통화 드리는게 어떨까요? 소중한 사람들을 소홀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엇..!! 베일이 살아 있었던건가요?? 마지막에 "베일이 온다" 라며 예고편이 끝나네요. 아직 2화가 남았는데 남아 있는 스토리가 매우 궁금하네요. 빨리 스트리밍 했으면 좋겠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빨리 오픈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드라마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5화 바빌론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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