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죽은 자와 이야기 하는 여자 우먼 오브 더 데드 3화 리뷰

● 출연진 : 안나마리아뭐헤(브륀힐데블럼), 로미나퀴퍼(두니아), 에밀리아피스케(넬라탈러), 유세프조스웨이드(레자샤디드), 펠렉스클라레(마시모리치) 외

● 장르 : 점죄, 스릴러

우먼오브더데드(Woman of the dead) 3화 리뷰

사진관에서 사진사를 납치한 블룸. 그들 여행용 케리어에 넣어 그녀는 작업장 장래식장으로 그를 데리고 온다. 하지만 그는 왠일인지 관안에서 죽어 버렸고, 그녀는 그남자의 소지품에서 핸드폰을 발견하고 여러번 시도 끝에 핸드폰 락을 풀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토막내 유기 하게 된다. 블룸은 밤에서 쉬고 있는 듄야를 찾아가 사진작가의 몸의 문양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문양에 대해서 물어본다. 하지만 듄야는 블룸에게 더이상 파고 들지 말라고 경고 한다.

방에 들어온 블룸은 사진관에서 사진작가가 자신의 사진을 찍은것을 뒤늦게 알게 되고, 다시 그의 사진관으로 향하게 된다. 약간의 위기가 있었지만 블룸은 사진관에서 사진기를 무사히 찾아 다시 장례식장으로 돌아오게 되고, 집에서 사진기에 있는 사진들을 둘러 본다. 그 사진기에서 여러명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중 사진사와 동일한 문양을 가진 신부님을 확인하게 되고, 그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 한다. 신부에게 블룸은 자신의 남편을 죽인 사람을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다시 목사를 찾아간 블룸은 그를 감금하고 그에게 자신이 알고 싶은것에 대해 묻지만 그녀가 알고 싶어하는 답을 해주지 않을 것같다. 화가난 블룸은 목사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찾아간 남편의 경찰관 친구.그녀는 술김에 그와 키스를 하게 되지만,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황급히 자리를 떠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온 블룸은 듄야가 집에서 도망친것을 알게 된다.

목사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블룸은 그곳에서 의문투성이였던 문양에 대해서 듣게 되는데....이 문양의 이름은 바트 아넨호프 스카우트의 문장이였다.

넷플릭스 죽은 자와 이야기 하는 여자 우먼 오브 더 데드 2화 리뷰 (tistory.com)

넷플릭스 죽은 자와 이야기 하는 여자 우먼 오브 더 데드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