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리마 선산 5화 리뷰 넷플릭스

● 주연 :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외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공포

● 스트리밍 : 넷플릭스(Netflix)

 

선산 5화 리뷰

 

안녕하세요. 선산 5화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계속 볼 수록 선산 드라마의 오점이라고 생각 되는 부분인데요, 선산을 받은 

윤서하(김현주)가 선산을 빨리 팔아서 술집 사장의 건물을 매입할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부풀리려고? 아니면 스토리를 좀더 꼬기 위해서? 하지만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내용의 스토리 연계가 좀 난에 한것 같습니다.

흠... 그래도 선산을 팔아서 건물을 사고 싶은데, 김영호가 범인이 아니라고 하고 있어서 범죄사건이 결론이 나지 않아 선산을 팔지 못하고 있느 상황입니다. 여기서 술집 사장은 김영호 사건을 처리해 주겠다고 제안을 하게 되고, 윤서하(김현주)는 이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계속 수렁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술집 사장은 김영호를 납치해 사건을 마무리 할려고 하는 듯 하지만 이 또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게 됩니다. 이런일이 잘 처리 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박상민(박병은)반장과 최성준(박희순) 형사와의 앙금의 실마리가 풀리게 되네요. 드라마가 막바지로 가면서 실마리가 드디어 하나씩 풀리게 되네요. 이렇게 풀거였으면 진작에 풀었겠다. 십여년의 앙금이 이렇게 한방에 풀리나요?? 이거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아놔...!!! 

하지만 앙금이 풀리고 이 둘은 협업을 하게 됩니다. 협업의 시너지가 나기 시작하고 사건의 단서들을 따라서 사건의 실마리들이 하나씩 풀려 나갑니다. 그리고 우연히 찾아간  정육식당에서 모든 실마리를 듣게 됩니다. 

이 가족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5화에서 확인 하시죠...!!

 

그래도 중간까지는 드라마가 괜찮다고 생각 됐었는데, 회차가 남지 않아서 너무 짧게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 경향이 5화에서 확연히 드러나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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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볼만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산 4화 리뷰 넷플릭스